학회소개
한의기능영양학회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통합의학적 접근 방식을 추구합니다.
Greetings한의기능영양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 한의학계에서는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진료지침이 마련되고, 다양한 질환에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한의학의 발전뿐 아니라 더 나은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의기능영양학회는 전통한의학의 지혜를 계승하면서도,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지방간과 신경질환을 비롯해 기존 의료체계에서 충분히 해결되지 못한 미충족 의료수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임상과 연구를 연결하고 재현 가능한 치료 모델을 구축하여, 한의학이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을 구체적으로 넓혀가겠습니다.
아무리 의미 있는 연구와 임상 성과가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법적 기반이 부족하다면 환자와 의료진 모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학회는 현장의 성과가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진료지침과 교육,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선배 한의사들의 축적된 경험과 후배 한의사들의 새로운 연구 역량이 조화를 이루는 학술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회원들이 서로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나누고 함께 검증하며, 환자에게는 더 나은 치료 기회를, 한의사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와 방향을 제공하겠습니다.
한의기능영양학회는 지방간과 신경질환을 비롯한 미충족 의료수요 해결에 기여하는 학회로 성장하겠습니다.
한의기능영양학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의기능영양학회 회장
조 선 영
한의기능영양학이란?
한의기능영양학이란 질병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통합의학적 접근 방식으로, 시스템생물학과 뇌신경과학에 기반하여 증상을 감별하는 기능의학/기능신경학과 한의학을 융합한 학문입니다.
또한, 질환 진료에만 그치지 않고, ‘음식, 환경, 심리, 감정, 운동, 수면, 관계’와 같은 요인을 고려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치료하는 학문입니다.
주요 치료 수단
통합의학에서의 치료 수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 학회는 그 중에서도 다음을 다룹니다.
- 침구
- 물리요법
- 수기치료 및 추나요법
- 심리명상요법
- 재활운동요법
- 한약요법
- 영양요법
- 식이요법
식료(食療)와 현대적 영양학
통합의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영양요법, 식이요법"은 한의학에서는 "식료(食療)"에 해당합니다. "식료(食療)란 식품 원료 자체 혹은 식품원료와 한약을 혼합하여 질병의 예방 및 관리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대에 와서 식료 도구 중 일부는 영양성분 의약품 혹은 건강기능식품 제품으로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영양소의 개념은 전통적으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이었는데 현대에는 '효소,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질병의 이전 단계인 미병(未病) 관리에도 사용 중입니다.
학회 비전 및 목표
우리 학회는 기능의학을 한의학과 융합하여 한의학의 장점을 부각하고 전세계적으로 통합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또, 의료진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학술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의기능영양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연구사업, 제품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회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새로운 치료 방법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